2월 7일 월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이루어가는 구원’

읽을범위 : 로마서 10장

묵상말씀 :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청소년기 성경공부 시간에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저는 마음 한구석에 의심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데, 어째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면 구원받을까? 구원이 그렇게 쉬운 것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할 수 있을까 질문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 때 제가 몰랐던 것이 있었는데, 그 말의 고백이 진실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구원에 대한 바른 지식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정말로 믿으며, 그 믿음을 증명할 만한 인생을 살아야 그 고백이 진실성이 있게 될 것입니다.

한번 점검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나는 복음에 대한 바른 지식이 있는가? 두번째, 나는 마음으로 예수가 내 구원자이며, 나를 위해 죽으셨음을 진실하게 믿는가? 세번째, 나는 내 믿음에 맞는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그리고 그 후에 다른 사람에게 나의 그런 믿음을 시인할 수 있다면 구원의 확신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질문에 Yes가 된다고 해도, 그래서 내가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해도 그것으로 내 구원이 입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우리에겐 살아야 할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사는 날 동안 성장하고 이루어 가야 하는 것이지, 어느 순간 합격점을 받고 믿음으로 구원받은 삶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평생토록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그 뜻에 따라 살아가며 우리의 구원을 완성해 갑시다.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마태복음 26장 묵상말씀 : 마 26: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전하실 말씀을 다 전하셨고, 이제 고난과 죽음을 맞을 것이며 그 일은 유월절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유월절은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에 발라서 죽음을 피했던 구원의 날이었고,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읽을범위 : 마태복음 25장 묵상말씀 : 마 25:1~4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또 예수님이 얘기해 주시는 천국의 비유입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열

읽을범위 : 마태복음 24장 묵상말씀 : 마 24:11~14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은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