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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말보다 행함]

읽을말씀: 고린도전서 4:14-21

묵상말씀: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말보다 행함]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자기가 자녀를 낳듯 너희를 낳았으니 아비의 마음으로 훈계한다고 전합니다. 잠깐 보고 말 사람이면 좋은 말로 맞춰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불편한 말도 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할 때, 신중할 필요는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할 말을 해줘야 합니다. 또 누군가 나에게 불편한 말을 한다면 잘 분별하고 새겨들을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당장 갈 수가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디모데를 대신 보내서 고린도 교회를 돌보게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못 간다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게 경고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면 갈 것이고 말보다 능력을 확인하겠다고 합니다. 비판하는 말은 쉽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판을 할만한 삶을 사는 것, 그리고 그 비판에 자신도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갖추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말은 허상이고 행하는 것이 실재일 때가 있습니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합니다. 행하지 못하는 일은 말해봐야 힘이 없습니다. 우리는 말하기 보다 행하는 믿음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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