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금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신 5:8~10> 삼사 대 벌, 수천 대 사랑

읽을범위 : 신 5~7장 묵상말씀 : 신 5:8~10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값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신명기 5장에서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내용을 말하는 부분입니다. 오늘의 범위 세 장을 요약하면 본문 말씀이 됩니다. 다시 요약하면 ‘우상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온전히 섬겨라. 우상을 섬기면 삼사 대 벌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수천 대 자손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이 말씀입니다. 당연한 말로 들리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충성을 바치면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조폭들의 대화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며 복을 누리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안 섬기면 다 죽는다~’하는 협박이 아닙니다. 복을 주시기 위해 당부하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나에게도 똑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이 되었고, 함께 모여 교회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여서 예배하고,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복입니다. 좋은 것을 받는 것도 복되지만 하나님의 백성된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결론을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그 일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율법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을 잘 알고 지켜야 하는데, 그것이 어려울지라도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믿음이 있으면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 안에, 그 사랑 안에, 그 은혜 안에 있습니다.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 그 은혜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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