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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표적을 보여주세요'

2월 2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읽을범위: 마태복음 16:1~12묵상말씀: 마 16:1~3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표적을 보여주세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잘 안 맞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몰아세우는 일에는 하나가 됩니다. 이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증거가 되는 놀라운 일을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날씨는 척척 예상하고 맞추면서 시대의 표적은 모르냐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증거는 이미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래도 믿지 않는다면 이제 보여줄 것이 없습니다.


 요즘은 어떻습니까? 슈퍼 컴퓨터와 날씨를 예측하는 모델이 발달해서 일기예보는 아주 잘 맞습니다. 예수님 말씀을 요즘식으로 하면 ‘주식은 잘도 예측하면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전혀 모르는구나’ 이정도일까요? 하나님의 뜻은 왜 모를까요?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아내서 자기 유익을 얻는 것이 관심이기 때문입니다. 이 둘은 말은 비슷하지만 사실은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뜻이 보입니다. 믿음의 눈을 크게 뜨고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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