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금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민 26:64,65> 한 명도

읽을범위 : 민 24~26장

묵상말씀 : 민 26:64,65


“등록된 사람들 가운데는,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인구를 조사할 때에 등록시켰던 사람은 한 명도 들어 있지 않았다.

주께서, 그들이 광야에서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제외하고는, 그들 가운데서 어느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하였다.”



24장에서 발람은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저주를 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그를 사로잡아 오히려 축복하게 하시고, 또 다른 민족들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25장에는 모압의 계략으로 이스라엘의 남자들이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고, 초대에 응해서 바알제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안에 전염병이 내려 많은 사람이 죽었고, 음행을 하고 바알제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죽임을 당했습니다. 26장에는 다시 인구조사를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인구조사 결과 예전 인구조사에 있었던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모두 죽었다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해 한번에 멸망당할 뻔 했던 사람들의 심판이 연기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르게 보면, 죄에 빠져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한번 용서 받아도 결국 다른 죄로 인해 심판받게 된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죄의 유혹에 나약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그 안에서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은혜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더 귀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그에 맞는 중심과 믿음의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나는 구원받은 백성으로 살고 있나 돌아보고, 그렇게 살아갈 능력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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