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민 16:1~3> 물들어올 때 노젓기

읽을범위 : 민 16~18장 묵상말씀 : 민 16:1~3 이스할의 아들 고라가 반기를 들었다. 그는 고핫의 손자이며 레위의 증손이다. 엘리압의 아들인 다단과 아비람, 그리고 르우벤의 손자이며 벨렛의 아들인 온도 고라와 합세하였다. 그들이 모세를 거역하여 일어서니,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이백오십 명의 남자들이 합세하였는데, 그들은 회중의 대표들로 총회에서 뽑힌 이들이었으며, 잘 알려진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대항하여 모여서 항의하였다. "당신들은 분에 넘치는 일을 하고 있소. 온 회중 각자가 다 거룩하고, 그들 가운데 주님께서 계시는데, 어찌하여 당신들은 주님의 회중 위에 군림하려 하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말은 상황이 좋을 때 더 이익을 얻으려고 노력한다는 말입니다. 저는 반대로 부정적인 의미로 써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모세의 상황이 어떻습니까? 가나안 땅을 눈 앞에 두고서 돌아서야 했습니다. 백성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모세와 아론을 향한 불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필요한 일을 진행하는 잘되는 과정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실패로 여겼습니다. 모세의 지도력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른다고 가나안 땅으로 데려갔는데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니 그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때에 모세와 아론과 같은 레위지파 사람 고라가 반역을 하며 일어섰습니다. 또 그간 불만이 있었던 이백오십명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 일은 모세가 아니라,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을 거역한 일이고, 결국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의 진노로 죽게 됩니다. 고라의 명분은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왕이 되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도 레위지파요, 다를 것이 없으니 자기도 지도자든 제사장이든 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맡기신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고라는 레위인으로 맡은 일이 따로 있었습니다. 백성들의 마음이 흔들리고, 모세의 지도력이 약해진다고 그 일을 빼앗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은 무엇입니까? 사명을 깨닫고 사명을 따라 살고 계십니까?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내게 맡기신 것입니다. 사명을 아직 모르시나요? 내게 주시는 사명을 귀하게 여기고 발견하기를 기도합시다. 사명을 알고 그것을 따라 살아가는 것만이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길입니다. 성도님들 모두 사명 안에서 행복한 인생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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