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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감당하리라]

읽을말씀: 고린도전서 10:1-13

묵상말씀: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감당하리라]

이 말씀을 읽다가 느꼈던 감동을 기억합니다. 사람의 인생에, 특히 성도의 인생에 왜 고난이 있는가 고민하고 있을 때였는데, 하나님이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시고, 또 피할 길을 주신다는 바울의 확신에 찬 말씀이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감당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것은, 믿는 자가 고난을 당하기는 하지만 모두 감당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런 질문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가 없어서, 믿음의 영역이지 그런지 안 그런지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끝까지 믿는다면 그럴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정말로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없는 건가요? 정말 사람의 한계를 넘는 고통과 고난은 어떻게 하지 하는 의문이 들 때, 이어지는 “피할 길”을 주신다는 말씀이 정말 어려운 시험 부분을 해결해 줍니다.

이 ‘피할 길’이 무엇일까요? 다가오는 어려운 일에 두려움에 빠져 있을 때, 견디는 자에게 은혜를 주셔서 직접 감당하지 않고 이길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부분이 참 묘한 것이 사람의 경험이나 지식, 예상으로는 알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오직 믿음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이 ‘피할 길’을 경험하시길, 그래서 길이 보이지 않아도 두려움 없이 나가는 믿음 갖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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