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목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최종 수정일: 2월 10일

읽을범위 : 로마서 13장

묵상말씀 : 롬 13:12~14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3장의 결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육신의 일을 위해 살지 말라고 합니다.

사람에게 옷은 참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을 생각할 때 옷을 입지 않은 상태를 떠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자주 입는 옷, 즐겨입는 옷과 함께 떠오릅니다. 옷이 날개라고 옷을 잘 갖춰 입으면 사람이 달라보입니다. 입는 옷에 따라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편한 옷에 잠옷을 입고 있으면 휴식을 취하겠다는 것이고, 일하기 좋은 옷을 입었으면 일하겠다는 것이고, 옷을 잘 갖춰 입었으면 중요한 자리에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뜻과 마음으로 살아가고 마음을 다짐하는 것 아닐까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구원의 길을 가는 것 아닌가 싶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에 끝까지 순종하는 인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있나요? 우리의 마음과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있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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