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월요일 말씀묵상 <잠 25:8~10>

찬양 찬송가 350 ‘우리들의 싸울 것은’



말씀 <잠언 25:8~10 새번역> 8 너는 급하게 소송하지 말아라. 훗날에 너의 이웃이 너를 이겨 부끄럽게 만들 때에, 네가 어떻게 할지가 염려된다. 9 이웃과 다툴 일이 있으면 그와 직접 변론만 하고, 그의 비밀을 퍼뜨리지 말아라. 10 그 말을 듣는 사람이 오히려 너를 비난하면, 그 나쁜 소문이 너에게서 떠나지 않고 따라다닐까 두렵다.

묵상 다른 사람과 분쟁이 있거나 소송이 있을때 급하게 서둘지 말라고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좋은 관계로 지내고, 서로 협의하는 것이지만 어쩔수 없이 시비를 가리거나 재판을 해야할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럴때 급하게 나서지 말라는 권면입니다. 그 정도 싸움이 되기 전에 대화로 푸는 것이 가장 좋고, 싸워야 한다면 신중하게 준비하라는 말입니다. 또 이웃과 다툴 일이 생기면 직접 대면해서 관계된 일만 말하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통하거나 혹은 문제와 직접 관계없는 상대의 약점을 말하는 것은 도리어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당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가장 좋은 것은 평화를 이루는 것이지만, 피할수 없는 싸움을 걸어온다면 하나님께 맡기고 침착하고 정당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인생은 길게 보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사소한 싸움에 이기고 인생이 망하는 것보다는 작은 싸움을 손해보더라도 나중에 웃는 승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 주여, 살다가 억울하고 답답하고 화가나는 일을 당해도,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생각하고 인내하며 마지막에 승리하는 인생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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