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자연이 아파한다’

읽을범위 : 호세아 4:1~5:15, 요한이서 1:1~13, 시편 125:1~5, 잠언 29:9~11

묵상말씀 : 호 4:3


[그래서 땅은 메마르고 주민은 모두 찌들어간다. 들짐승과 공중의 새도 함께 야위고 바다의 고기는 씨가 말라간다.]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한 호세아 예언자의 예언입니다. 죄가 가득해서 사람 뿐 아니라 동물과 식물 등 자연계가 고통에 빠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죄가 자연을 망가뜨린다는 것은 죄에 대해서 하나님이 심판하셔서 자연도 피폐해 간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죄 짓는다고 자연이 망가질까 싶다가도 죄가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이 자연을 잘 다스리고 보살필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죄가 가득하지 않아도 자연에 재해와 어려운 일은 있겠지만 사랑하며 돕는 사람들이라면 어려운 일을 잘 넘길 것입니다.

지금 세상도 자연이 망가지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이상기후가 매년 사람들을 괴롭게 합니다. 하나님의 벌이 아니더라도, 인간들의 이기심과 죄로 자초한 어려움입니다. 이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일도, 죄를 쌓으며 살아가는 일도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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