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4장
묵상말씀 :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이제 4장부터 본격적인 계시의 내용이 시작합니다. 요한은 하늘에 열린 문을 봅니다. 이 문은 계시의 문입니다. 하나님이 요한에게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겠다고 하시는 계시의 문입니다.
우리에게도 이 계시의 문이 열려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기 원합니다. 계시가 열리고 주어지면 미래의 일을 보고 아는 것인가요? 미래의 일을 아는 것이지만, 그것이 초점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알게 됩니다. 이 계시의 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연구하고 묵상할 때 그리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게 될 때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것이 열리는 역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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