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목요일 말씀묵상 <잠 24:28,29>

찬양 ‘주를 찬양’



말씀 <잠언 24:28,29 새번역> 28 너는 이유도 없이 네 이웃을 치는 증언을 하지 말고, 네 입술로 속이는 일도 하지 말아라. 29 너는 "그가 나에게 한 그대로 나도 그에게 하여, 그가 나에게 한 만큼 갚아 주겠다" 하고 말하지 말아라.

묵상 이유 없이 이웃을 치는 증언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그 이유가 정당한지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 이득을 위해 남을 해치는 거짓말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작게 생각할수도 있는 일이지만 우리 삶속에 늘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짓말을 해서 내가 손해보지 않으려는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손해를 볼지라도 신뢰라는 더 큰 자산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받은만큼 갚아주겠다는 마음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드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출 21:24)라고 명하신 법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 법은 약한 사람의 보호를 위해 명하신 것입니다. 부자라고, 높은 사람이라도 예외없이 적용하는 법입니다. 복수의 마음을 품지 말라는 말씀과,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과 부딪히지 않습니다. 복수의 마음은 그 품은 사람에게 독이 되어서 인생을 망가뜨립니다. 억울함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나는 손해를 입어도 남에게 해를 끼치지 말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기도만 하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복주시고 보호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주여 오늘 하루를 살 동안 나와 함께 하시고 지키시며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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