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금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복음의 통로’

읽을범위 : 고후 5~9장

묵상말씀 : 고후5:17,18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구원받은 자들의 사명에 대해서 말합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에게 똑같은 것으로, 바로 ‘하나님과 화해’하는 것입니다. 죄와 불신앙으로 하나님과 멀어진 인생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셔서 화해할 수 있도록 먼저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이고, 이것을 믿는 것이 우리는 구원하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먼저 구원받은 성도는 아직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것을 전할 사명이 있습니다.

성경에 이 화해는 ‘화목’, ‘평화’ 같은 말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모두 같은 뜻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해한 성도는 이웃을 사랑하며 화목하고, 평화를 이루어가며 또 이웃들을 하나님과 화해하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각자 인생의 사명을 가졌지만 이 화해의 사명은 공통의 사명이며 가장 가치 있는 사명입니다.


말로 복음을 전하는 것도 귀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발자취와 삶의 열매, 인생의 향기로 복음을 드러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나와의 만남이 복음의 통로가 되는 것을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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