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범위 : 단 11:2~35, 요일 3:7~24, 시 122:1~9, 잠 29:1
묵상말씀 : 잠 29:1
[아무리 꾸짖어도 듣지 않는 고집 센 사람은 하릴없이 졸지에 망하고 만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고집은 어리석은 것 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심각해지고, 결국엔 파멸하게 됩니다. 옳은 소리에 마음을 열고 귀를 열어 들을 줄 아는 사람, 잘못된 것을 깨달으면 돌이킬 줄 아는 사람이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좀 더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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