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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하나님만 찬양’

읽을범위 : 슥 10:1~11:17, 계 18:1~24, 시 146:1~10, 잠 30:33

묵상말씀 : 시 146:2,3


[너희는 권력가들을 믿지 마라. 사람은 너희를 구해 줄 수 없으니

숨 한번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고 그 때에는 모든 계획 사라진다.]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나는 이 시는 할렐루야라는 말 뜻대로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시입니다. 그런데 내용 중에 권력자를 믿지 말라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구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권력자든 누구든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닙니다. 말씀의 권력자는 현대의 정치인일 수도 있고, 공부를 많이 한 학자일 수도 있고, 물질적 능력이 큰 기업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고 의지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도 나와 같이 죽을 생명일 뿐이고, 죽으면 그 능력도 끝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젊어서 아무리 잘나고, 유명하고 똑똑했던 사람도 늙으면 똑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람은 그렇게 허락된 시간 동안만 세상을 누리고, 떠나갈 때는 모든 것을 두고 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사람을 믿고 의지하지 맙시다.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이며,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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