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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화요일 말씀묵상 <잠 27:3~6> 관계의 지혜

찬양 '날 향한 계획'



말씀

3 돌도 무겁고 모래도 짐이 되지만, 어리석은 사람이 성가시게 구는 것은, 이 두 가지보다 더 무겁다.

4 분노는 잔인하고 진노는 범람하는 물과 같다고 하지만, 사람의 질투를 누가 당하여 낼 수 있으랴?

5 드러내 놓고 꾸짖는 것이, 숨은 사랑보다 낫다.

6 친구의 책망은 아파도 진심에서 나오지만, 원수의 입맞춤은 거짓에서 나온다.

묵상 <잠언 27:3~6 새번역>

어려운 일을 겪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이 해결할 수 없는 관계의 문제입니다. 잘못된 생각으로 나를 대하는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하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싸우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은 질투하는 일입니다. 오해는 풀면되지만 질투는 기준이 달라서 생기는 감정의 문제라서 참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침묵이 말보다 낫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마음만 쓰는 것보다는 그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부사이에도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비판하는 말과 칭찬하는 말도 구분해서 들어야 합니다. 비판은 듣기 싫고 칭찬은 귀에 달지만, 애정을 가진 비판은 들어야 약이고, 진심이 없는 좋은 말은 그냥 인사말이거나 독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은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니고 사랑해줘야 할 대상이라고 합니다.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한분 하나님인 줄 믿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하게 받고 받은 사랑을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주여 내게 주신 힘든 사람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사람에게서 사랑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 안에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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