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새해 기도제목’

읽을범위 : 요한일서 1~5장

묵상말씀 : 요일 14,15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는 담대함은 이것이니, 곧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이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하나님께 구한 것들은 우리가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성경에 기도에 대한 말씀이 여러번 나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기도한 것은 들어주신다고 증언합니다. 그렇다면 기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구할지, 어떻게 구할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은 헛된 것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을 구할 것이고,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받을까’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로 기도제목을 전환해야 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갑니다. 새날을 맞을 때 새해 기도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새해의 비전 주시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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