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월요일 말씀묵상 <잠 27:1,2>

찬양 '오직 주만이'



말씀 <잠언 27:1,2 새번역>

1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2 네가 너를 칭찬하지 말고, 남이 너를 칭찬하게 하여라. 칭찬은 남이 하여 주는 것이지, 자기의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묵상

내일 일을 자랑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내일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내가 생각한대로 잘 될거라고 미리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내일 좋은 일이 있을 예정이라면 못할 것도 없는 일인데 왜 그러죠? 아직 내일이 되지 않았고, 그 일도 완전히 일어난 일이 아니고, 그 사이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말입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그러면 일이 되고나서 자랑하라는 말인가요? 그것도 아닙니다. 미리 김치국 마시지 말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라는 말입니다. 좋은 일이 있어서 자랑하는 것은 또 다른 얘기입니다. 자기 자랑은 웬만하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이어서 스스로 자기를 칭찬하지 말라고 합니다. 세상에 그런 사람도 있을까요? 있기도 하겠지만 거의 없죠. 그런데 1절에서 말하는 자랑이 스스로 하는 칭찬 아닐까요? 칭찬은 남이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겸손해야 합니다.

좋은 일을 대하는 우리의 좋은 자세는 자랑이 아니라 감사입니다.

기도

주여 오늘도 내 삶에 가장 좋은 복을 허락하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는 하루를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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