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실망스러울 때가 있다’

읽을범위 : 학개 1:1~2:23, 요한계시록 11:1~19, 시편 139:1~24, 잠언 30:15~16

묵상말씀 : 학개 2:2,3


['이 성전이 예전에는 얼마나 영광스러웠더냐? 너희 가운데 그것을 본 사람이 더러 남아 있으리라. 그런데 지금 이 성전은 어떠하냐? 너희의 눈에도 이 따위는 있으나마나 하지 않으냐?

그러나 즈루빠벨아, 힘을 내어라. 나 야훼의 말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사제 여호수아야, 힘을 내어라. 이 땅 모든 백성들아, 힘을 내어라. 그리고 일을 시작하여라. 내가 너희 곁에 있어주리라.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학개는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과 지도자들이 성전 건축을 멈추고 있을 때 다시 성전을 건축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예언자입니다. 학개의 독려로 멈췄던 성전 건축이 다시 시작됐고, 성전이 완성됐을 때 사람들의 눈에 그 성전은 너무 초라했습니다.

하나님은 학개에게 다시 말씀을 주십니다. “성전의 모습이 부족하고 초라해도 괜찮다. 힘을 내서 일을 시작해라 내가 함께 하겠다.”


살다보면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사명으로 여겨서 최선을 다해서 일했는데 열매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실망합니다. 인간적인 실망입니다. 노력하고 좋은 열매를 맺었을 때 기쁨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길과 뜻이 맞다면 그 순종과 노력은 하나님이 받으시고, 또 열매가 없어 보여도 하나님이 그 수고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따라 사는 성도와 함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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