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금요일 <잠 26:17~28> 피해야 할 사람

찬양 ‘나의 안에 거하라’



말씀 <잠언 26:17~28 새번역> 17 자기와 관계없는 싸움에 끼여드는 것은, 사람이 개의 귀를 붙잡는 것과 같다. 18 횃불을 던지고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다. 19 이웃을 속이고서도 "농담도 못하냐?" 하고 말하는 사람도 그러하다. 20 땔감이 다 떨어지면 불이 꺼지듯이, 남의 말을 잘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다툼도 그친다. 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과 같이,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불난 데 부채질을 한다. 22 헐뜯기를 잘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간다. 23 악한 마음을 품고서 말만 매끄럽게 하는 입술은, 질그릇에다가 은을 살짝 입힌 것과 같다. 24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입술로는 그렇지 않은 체하면서, 속으로는 흉계를 꾸민다. 25 비록 다정한 말을 한다 하여도 그를 믿지 말아라. 그의 마음 속에는 역겨운 것이 일곱 가지나 들어 있다. 26 미운 생각을 교활하게 감추고 있다 하여도, 그 악의는 회중 앞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 27 함정을 파는 사람은 자기가 그 속에 빠지고, 돌을 굴리는 사람은 자기가 그 밑에 깔린다. 28 거짓말을 하는 혀는 흠 없는 사람의 원수이며, 아첨하는 사람은 자기의 신세를 망친다.

묵상 살다보면 나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드러나게 나에게 고통을 주고 악의를 표현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늘 말씀이 알려주는 사람은 얼핏보면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 조심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는 모르고 그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누군가에게 나도 그럴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첫째로, 내가 이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을 만났을 때 분별하고 관계를 잘 정리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않는 것도, 그런 사람을 분별하는 것도 정말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런 지혜를 가지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주여 내가 다른 사람에게 악한 역할을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고,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분별하고 대할 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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