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2월 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종교적 폭력]

읽을말씀: 사도행전 23:11-35

묵상말씀: 행 23: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종교적 폭력]

 바울은 로마 천부장에게 잡혀 있고, 바울을 죽이려하던 유대인들이 뜻대로 하지 못하자, 어떻게든 바울을 죽이기로 맹세한 40여명의 유대인들이 계략을 꾸며 바울 가까이 접근해서 살해하려고 했습니다. 계획이 드러나서 실행되지는 않았지만,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역사를 보면 종교를 이유로 갈등하고, 싸우고, 죽이고, 전쟁을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거나, 아주 배타적이거나, 원시적인 종교는 빼놓고 얘기해도 이 문제에서 자유로운 종교가 없습니다. 기독교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겠다는 저 유대인들과 다르다고 할 것이 없습니다.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사람의 본성이 문제입니다.

 폭력적인 종교는 남의 이야기일까요? 예수님은 음욕을 품으면 간음한 것이라고 하셨고(마 5:28), 요한은 미워하는 것은 살인과 같다고 했습니다(요1 3:15). 이런 말씀에 비춰보면, 말로 폭력을 행하는 것도,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미워하는 것도 다 같은 죄입니다.  내 마음에 미움과 폭력이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고, 그것을 없애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월 18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입장 차이]

읽을말씀: 창세기 31:1-55 묵상말씀: 창 31:24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 [입장 차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야곱은 많은 가축을 소유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레아와 라헬을 설득한 뒤, 양털을 깎는 틈을 타 모든 소유를 이끌고 라반에게 알리지 않은 채 고향으로 떠납

 
 
 
2월 17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라반과 야곱]

읽을말씀: 창세기 30:1-43 묵상말씀: 창 30:37-39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

 
 
 
2월 1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남자 야곱]

읽을말씀: 창세기 29:1-35 묵상말씀: 창 29:16,17 “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남자 야곱] 집을 떠나 밧단아람, 곧 하란으로 간 야곱은 양들을 먹이는 우물가에서 라헬을 만납니다. 라헬이 양떼를 몰고 오자 목자 여러 명이 옮기는 돌을 혼자서 치우고 라헬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