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2월 11일 금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무슨 일을 하든지’

읽을범위 : 골로새서 1~4장

묵상말씀 : 골 3:22~24


[종으로 있는 이 여러분, 모든 일에 육신의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주님을 두려워하면서, 성실한 마음으로 하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은 주님께 유산을 상으로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섬기는 분은 주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과 바울의 시대에는 노예제도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성도 중에 노예인 사람들에게 주인을 열심히 섬기라고 합니다. 사람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주님을 섬기듯 최선을 다하라고 합니다. 세상에서는 노예지만 구원받은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신분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말은 노예제도를 지지하는 것일까요? 당시의 현실을 인정하고, 매여 있는 노예의 형편일지라도 내면과 영혼은 주님을 바라봄으로 자유할 수 있는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23절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지위와 형편을 떠나 모두 적용할 수 있는 말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사람을 보고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게 맡겨진 일은 주님이 주신 사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할 일은 사명으로 받아들이고 산다면 그 인생은 어떤 처지에 있던지 사명자로 살아가는 것이고, 내 일을 생계유지를 위한 것이나 어쩔수 없는 것으로 살아간다면 그저 살아가는 것이 전부인 인생이 됩니다. 무엇을 하는가보다 왜 하는지에 대한 태도가 인생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의 일로 하는 이유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인생이기 때문이고, 우리 인생에 만나는 모든 것을 주님이 주신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 일을 만나든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자입니다. 이 자부심을 가지고 삽시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6월 18일 목요일 매일 말씀묵상 [공간을 채우는 거룩함]

읽을말씀: 레위기 14:1-57 묵상말씀: 레 14:48-50 “그 집을 고쳐 바른 후에 제사장이 들어가 살펴보아서 색점이 집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색점이 나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 집을 정하다 하고 그는 그 집을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새 하나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고” [공간을 채우는

 
 
 
6월 17일 수요일 매일 말씀묵상 [번져가는 부정]

읽을말씀: 레위기 13:29-59 묵상말씀: 레 13:51 “이레 만에 그 색점을 살필지니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졌으면 이는 악성 나병이라 그것이 부정하므로” [번져가는 부정] 오늘 본문은 머리나 수염에 발생하는 피부 질환의 진단법과 더불어, 옷이나 가죽 제품에 생긴 색점을 어떻게 판단하고 처리해야 하는지를

 
 
 
6월 16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중심을 받으시는 하나님]

읽을말씀: 레위기 12:1-13:28 묵상말씀: 레 12:8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중심을 받으시는 하나님] 레위기 12장은 아이를 출산한 여인이 하나님 앞에서 정결함을 회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