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사랑과 예언’

읽을범위 : 고전 12~14장

묵상말씀 :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십시오. 신령한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특히 예언하기를 열망하십시오.]

12장 말씀은 성령이 주시는 은사들을 말하면서 성도들이 교회의 손과 발 같은 지체니 모두 귀하고 서로 존중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13장에서 은사 중에서 더 큰 은사인 사랑에 대해 전합니다. 이것이 유명한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입니다. 자주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4장에 가서는 방언과 예언에 대해 말합니다. 여기서 방언은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신령한 말을 얘기합니다.(성령강림때 있었던 외국어로 말하는 방언과 다릅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방언은 통역이 없이는 자기에게만 유익하고 예언은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니 예언을 더 귀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바울이 이렇게 사랑과 예언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사랑과 예언이 중요하지만 고린도 교회에 꼭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아마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은사가 많이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각기 자기의 은사가 더 신령한 것이라고 자신을 드러냈을 것입니다. 그러니 성령님이 주신 은사였지만 사랑의 마음이 없어 제각기 교만해지고 시끄러운 소음처럼 될 뿐이었습니다.


사랑은 은사 중에 더 좋은 것이면서 동시에 모든 은사를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게 만드는 동력입니다. 또 예언하는데 중요한 것이 있는데, 혼자 하지 말고 둘이나 셋이서 함께하고 한 사람이 예언할 때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분별하라고 합니다(14:29).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예언을 사람이 생각나는대로, 마음대로 말하면 안되기 때문이고, 그 내용을 검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는 성경과 교회 전통과 상식으로 검증하고 말해야 합니다.


예언, 즉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은 쉽지 않고 부담스럽지만, 사랑은 부담스럽지 않고 또 가장 큰 은사입니다.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살아갑시다.

조회수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요한일서 5장 묵상말씀 : 요1 5:4,5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성도들입니다. 성도들이 세상을 이깁니다. 하나님이 세상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을

읽을범위 : 요한일서 4장 묵상말씀 : 요1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한이 성도들에게 주는 권면입니다. ‘영’이라는 말을 중요하게 말합니다. 교회에서도 영을 중요하게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 영은 무엇인가요? 이렇다 저렇다 말은 많이 하지만 확실하게 아는 것은

읽을범위 : 요한일서 3장 묵상말씀 : 요1 3:17,18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부부간에, 부모자녀간에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말로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이 힘들어서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