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금요일 말씀묵상 <잠 22:28,29>

찬양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말씀 <잠언 22:28,29 새번역성경>

28 너의 선조들이 세워 놓은 그 옛 경계표를 옮기지 말아라.

29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을 네가 보았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왕을 섬길 것이요, 대수롭지 않은 사람을 섬기지는 않을 것이다

묵상

경계표는 땅의 경계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옮기면 한쪽은 땅이 줄고 다른 쪽은 넓어집니다. 어렸을 때 시골에서 땅의 경계를 몰래 옮겨서 측량하고 그것 때문에 이웃끼리 싸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땅이 삶의 터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욕심을 내는 것이겠지요. 땅이나 재산이나 능력이나 모두 도움이 되는 것이지만 더 중요한 인생의 자산이 있습니다. 믿음과 올바른 자세입니다. 누구도 빼앗을 수 없고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 중요합니다. 경계표를 옮기는 것은 짧게는 이익이 될수도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고 거짓으로 이익을 구하는 죄입니다. 그런 마음은 내 인생과 영혼을 서서히 망가뜨립니다.

자기 일에 능숙한 실력있는 사람은 누구나 인정하고 실력에 맞는 대우를 합니다. 더 좋은 조건과 더 나은 대우를 원하면 실력을 키울 일입니다. 능력은 별볼일 없는 사람이 좋은 기회, 좋은 자리를 얻고자하면 있는 것도 잃게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인정한다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은 사람들도 인정합니다. 나도 성실하게 실력을 쌓으며 살아가야 하겠고, 또 다른 사람을 볼때 말이 아니라 성실함을 알아보는 안목을 가져야겠습니다.

기도

주여 내가 힘들어도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쉬운 길, 편한 길을 구하지 않고 옳은 길, 가야할 길을 가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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