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수요일 <잠 22:24,25> 급하고 화를 잘내는 사람

찬양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말씀

24 성급한 사람과 사귀지 말고, 성을 잘 내는 사람과 함께 다니지 말아라.

25 네가 그 행위를 본받아서 그 올무에 걸려 들까 염려된다.

묵상

늘 급하고, 화를 잘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급한 것은 성격 탓도 있고 게으르거나 귀가 얇아서 심지가 굳지 못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화를 잘 내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한 일에 당황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리고 남탓을 잘합니다.

심하면 일희일비(一喜一悲) 기뻤다가 슬펐다가하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오락가락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것이 병적으로 심해지면 조울증이 됩니다. 문제는 이런 상태는 인생을 망가뜨린다는 것입니다. 꾸준하지 못하고, 무엇인가를 쌓아갈 수 없습니다. 고생한 노력도 한순간의 실수로 날려버립니다.

성급하고 화 잘내는 사람을 한마디로 말하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사이의 관계가 그렇게 딱 자를수 있는 것인가요? 또 남이 그러면 가까이하지 않으면 되는데, 나 자신이 그런 사람이면 어쩌지요?

나 자신이 그렇다면 노력과 훈련을 통해서 마음의 심지를 단단히 하고, 하나님 안에서 믿음으로 사는 삶에 더 노력해야 합니다. 안되는 부분은 기도하면서 자라가야 합니다. 그렇게 인격과 믿음을 키워야 합니다. 내가 단단히 서게되면 다른 사람이 그래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고, 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언제나 문제를 푸는 열쇠는 나 자신인 것을 깨닫습니다.

오늘은 더 차분하게, 화내기보다는 남을 이해하면서 지내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주여 마음이 급해질 때가 있습니다.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그때 내 마음을 만져주시고, 주님의 말씀에서 길을 찾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회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4월 12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할례는 기억’

읽을범위 : 수 5:1~7:15, 눅 15:1~32, 시 81:1~16, 잠 13:1 묵상말씀 : 수 5:2,3 [그 때에 야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셨다. "돌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또다시 할례를 베풀어라." 여호수아는 돌칼을 만들어 아랄롯 언덕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를 베풀었다.]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시입니다. 출애굽기 4장에서 모세

4월 9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사나 죽으나 사는 인생’

읽을범위 : 신 33:1~29, 눅 13:1~21, 시 78:65~72, 잠 12:25 묵상말씀 : 눅 13:1~3 [바로 그 때 어떤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빌라도가 희생물을 드리던 갈릴래아 사람들을 학살하여 그 흘린 피가 제물에 물들었다는 이야기를 일러드렸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

4월 8일 목요일 매일말씀묵상 ‘마음 써야 할 일’

읽을범위 : 신명기 32:28~52, 누가복음 12:35~59, 시편 78:56~64, 잠언 12:24 묵상말씀 : 눅 12:54~56 [예수께서는 군중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또 바람이 남쪽에서 불어오면 '날씨가 몹시 덥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이 위선자들아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