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성경은 본보기’

최종 수정일: 2020년 12월 2일

읽을범위 : 고린도전서 9~11장

묵상말씀 : 고전 10:6~12


[이런 일들은, 우리 조상들이 악을 좋아한 것과 같이 우리가 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얼마는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백성들이 앉아서 먹고 마셨으며, 일어서서 춤을 추었다"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들과 같이 우상 숭배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간음하지 맙시다. 그들 가운데 얼마가 간음을 하였고,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나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맙시다. 그들 가운데 얼마는 그리스도를 시험하였고, 뱀에게 물려서 죽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얼마가 불평한 것과 같이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파멸시키는 이에게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이런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난 것은 본보기가 되게 하려는 것이며, 그것들이 기록된 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고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고린도전서 9장에서 바울은 자신이 교회를 통해서 생활을 부양받을 권리가 있지만 복음 전파를 위해서 그것을 포기한 것이라고 밝힙니다. 10장에서는 출애굽 공동체의 죄를 언급하며 그것을 본으로 삼아 피하라고 합니다. 또 음식에 대해 말하면서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그것으로 시험당할 사람이 있다면 먹지 말라고 합니다. 11장에서는 상식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을 피하라고 권하고, 성만찬에 대해 바른 자세를 가지라고 합니다.


묵상말씀에서 바울은 출애굽 광야 공동체의 잘못에서 배워야 한다고 그들의 죄를 반복하지 말자고 말합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성도는 성경 말씀의 모든 내용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적용은 건강한 관점을 가지고 성경 말씀을 해석해야 합니다. 건강한 관점은 성경의 내용을 폭넓게 전반적으로 알고, 그것을 이해하는 타당한 시각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것을 위해 성도인 우리는 늘 성경말씀을 가까이 대하고 읽고 묵상하고, 또 필요한 지식을 배우기에 힘써야 합니다. 매일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을 배울 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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