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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화요일 말씀묵상 <잠 24:3~6>

찬양 ‘주의 자비가’



말씀 <잠언 24:3~6 새번역성경>

3 집은 지혜로 지어지고, 명철로 튼튼해진다.

4 지식이 있어야, 방마다 온갖 귀하고 아름다운 보화가 가득 찬다.

5 지혜가 있는 사람은 힘이 센 사람보다 더 강하고, 지식이 있는 사람은 기운이 센 사람보다 더 강하다.

6 전략을 세운 다음에야 전쟁을 할 수 있고, 참모가 많아야 승리할 수 있다.


묵상

집과 싸움에 대한 얘기로 지혜의 소중함을 말합니다. 3절의 ‘집’(히, 빠이트)은 건물을 말할 수도 있고, 가정을 말할 수도 있고, 민족과 나라를 의미할 수도 있는 단어입니다. 가정이나 가문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가정은 화목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고, 그런 가문은 좋은 가풍을 갖고 훌륭한 자손들을 길러낼 것입니다. 그런 집안은 일도 잘되고, 물질적 풍성함도 있을 것입니다.

옛날에는 전쟁을 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했지만 지금은 그런 싸움보다, 세상 사는 것이 전쟁과 같고 또 모든 순간순간이 죄의 유혹과 싸우는 영적 전쟁입니다. 승리하는 인생은 지혜로 이깁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 가운데 이기는 삶을 살고, 죄를 이기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다른 것을 봅니다. 그 하나님의 지혜와 뜻을 구하며 사는 인생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기도

주여 오늘도 모든 일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하고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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