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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월요일 말씀묵상 <잠 24:1,2>

찬양 ‘완전하신 나의 주’



말씀 <잠언 24:1,2 새번역성경> 1 너는 악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들과 어울리고 싶어하지도 말아라. 2 그들의 마음은 폭력을 꾀하고, 그들의 입술은 남을 해칠 말만 하기 때문이다.

묵상 개역개정 성경은 1절의 ‘악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의역해서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번역합니다. 악한 사람을 왜 부러워하는가에 대한 해석입니다. 악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라는 말은 그런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악한 사람이 잘되고, 득세하는 것 같아도 그것이 참된 복이 아니며 영원하지도 않고 오히려 회개할 기회가 없어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역개정의 해석도 의미가 있지만 또 다르게 악한 사람을 부러워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이라는 생각에 매여 죄지으면 안되고, 이렇게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사는데 어떤 사람들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자유롭게 사는 것 같아 부러울 수 있습니다. 멋있고 매력적으로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완전하다면 그 본성을 따라서 자유롭게 사는 것이 옳겠지만 우리가 다 알듯 사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라볼 것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는 인생입니다. 그 삶이 복되고, 그 삶이 행복하며, 그 삶이 옳은 길이고, 거기에 평화가 있고 구원이 있습니다. 내게 허락하신 은혜를 기억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복된 것을 기억합시다.

기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인생을 제대로 살기 원합니다. 때로는 욕심도 생기고 보기에 좋은 삶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 주여 우리 마음에 영원을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셔서 오늘 주님과 동행하며 만족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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