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수요일 <잠 23:22~25>

찬양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말씀

22 너를 낳아 준 아버지에게 순종하고 늙은 어머니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23 진리를 사들이되 팔지는 말아라.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렇게 하여라.

24 의인의 아버지는 크게 기뻐할 것이며, 지혜로운 자식을 둔 아버지는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25 너의 어버이를 즐겁게 하여라. 특히 너를 낳은 어머니를 기쁘게 하여라.

묵상

부모 공경의 말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아버지가 나를 낳으셨다고 합니다. 상식과는 좀 다른 표현이지만, 내 존재, 내 인생, 내 생명의 근원이 부모님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에게 연결되는 존재의 근원에 대한 얘기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25절에서는 어머니가 낳으셨다고도 하네요.

23절은 진리를 말합니다. 진리를 사서 팔지말고 소중하게 간직하라는 말씀입니다. 진리가 돈으로 살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표현을 통해서 진리를 아는 지혜를 사모하고 다른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라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진리를 아는 지혜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부모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또 그 부모는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성경에서 부모공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반드시 지켜야 할 아주 중요한 가치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인생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주여 내가 부모의 자랑,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또 우리 교회의 모든 자녀들이 그렇게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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