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화요일 <잠 23:19~21>

찬양 찬송가 406장 ‘곤한 내영혼 편이 쉴 곳과’



말씀

19 내 아이들아, 너는 잘 듣고 지혜를 얻어서, 너의 마음을 바르게 이끌어라.

20 너는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나 고기를 탐하는 사람과는 어울리지 말아라.

21 늘 술에 취해 있으면서 먹기만을 탐하는 사람은 재산을 탕진하게 되고, 늘 잠에 빠져 있는 사람은 누더기를 걸치게 된다.

묵상

진리와 지혜의 말을 잘 듣고, 거기서 지혜를 얻고, 그에 따라 마음을 이끌면 건강하고 신실한 인생을 살게됩니다. 그게 최고의 복이며 복된 인생입니다.

20절은 원문의 의미를 강조해 다시 보면, ‘술취하는 사람이나 맛있는 음식 먹는데 집착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지 말라’는 말입니다. 술 취하는 것이나 과하게 먹는 것이나 적절한 양 이상으로 입과 몸의 욕구에 집착해서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육체의 욕구에 붙들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고, 과하게 먹고 마셔서 건강이 상하고 생활이 망가질 정도인 경우를 말합니다. 그런 자리에 함께하지 말아야죠. 더 확대해서 생각하면 몸의 욕구에 사로잡힌 인생과 함께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돈에 집착하는 인생, 성욕에 집착하는 인생, 성공에 집착하는 인생… 건강한 인생이 될수 없고 헛된 것만 쫓아 살다가 끝나는 인생입니다. 하고싶은 일만 하고 해야 하는 일은 안하는 인생입니다.

그 인생의 결과는 재산을 탕진하고 누더기를 걸치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럴수도 있지만 평생을 탕진해도 다 못 쓸 정도의 재산이 있다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무서운 것은 그런 인생은 돌이킬 기회도 없고, 평생 인생을 낭비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귀한 인생, 가치있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주님이 주신 나의 이 일생을 귀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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