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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뜻밖의 가능성]

  • 2024년 11월 19일
  • 1분 분량

읽을말씀: 사도행전 18:19-28

묵상말씀: 행 18:19-21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뜻밖의 가능성]

 이제 2차 선교 여행을 마무리하며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에베소에 들렀을 때 다른 사람들은 동행하지 않고 바울 혼자서 에베소 회당에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계획하지도 않았었고, 큰 기대없이 갔는데, 바울에게 더 머물며 가르치기를 요청합니다. 바울은 예루살렘 방문 계획 때문에 머물지 못하고 떠나지만, 에베소에 다시 오기로 합니다.

 예루살렘에서 멀고,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약할수록, 즉 이방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일수록 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바울은 오래지 않아서 3차 선교 여행을 시작했고, 5,6년의 기간 중 3년을 에베소에 머물며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겠다는 유대인의 열정은 교회를 박해했습니다. 또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보통 이럴것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고, 그럴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일은 예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그렇게 역설적이고 의외인 일들이 일어납니다.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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