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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화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속이지 말자'

읽을범위 : 요한복음 18장

묵상말씀 : 요 18:14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이제 예수님이 붙잡혀 가십니다. 그때의 대제사장이 가야바라는 사람인데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죽이는 것이 백성 전체에 유익이 된다는 말입니다.


유대인 뿐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예수님의 생명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만 가야바의 말은 전혀 다른 뜻입니다. 위협이 되는 예수를 제거하고 자기들은 로마 권력에 붙어 기득권을 누리겠다는 이기적인 말입니다.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내 이익을 위한 이기심을 하나님의 뜻이나 누구를 위한 것으로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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