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금요일 말씀묵상 <잠 23:12~14> 자녀양육

찬양 ‘소원’



말씀 <잠언 23:12~14 새번역성경> 12 훈계를 너의 마음에 간직하고, 지식이 담긴 말씀에 너의 귀를 기울여라. 13 아이 꾸짖는 것을 삼가지 말아라. 매질을 한다고 하여서 죽지는 않는다. 14 그에게 매질을 하는 것이, 오히려 그의 목숨을 스올에서 구하는 일이다.

묵상 온전한 지혜를 구하며 귀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교훈을 줍니다. 이 말씀이 바로 그 유명한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개역개정)”하는 말씀입니다. 요즘은 자녀양육이 참 극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녀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해주기 위해 부모가 자기들의 시간과 재정을 다 쏟아붓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자녀에게 무관심하고 죽기까지 학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수의 극단적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를 위해 살면, 그 자녀는 은혜를 갚기보다 모든 사람이 자기를 섬기기를 바라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갈 것입니다. 부모 자신의 인생도 낭비하고 자녀의 인생도 망치는 길입니다. 학대하는 부모에 대해서는 말할것도 없지요. 자녀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선물이며 사랑하고 잘 양육해야 하는 거룩한 숙제입니다. 부모로 할수 있는 최고의 자녀교육은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자녀를 때리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마땅히 가르칠 것을 중요하게 꼭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자녀를 혼내지 않는 것이 사랑하는 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엄하게 가르쳐야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면 혼내도 감정만 상하고 반반말 생깁니다. 그 누구도 나는 자녀교육을 잘했다고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녀니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침으로 최선을 다해 양육하고 기도할 뿐입니다. 우리교회 모든 가정마다 자녀들이 가슴 가득 부모와 교회의 사랑을 받고, 또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살기를 늘 기도합니다.

기도 주여 오늘은 우리 자녀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교회의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부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 평생을 주님 안에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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