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1월 14일 월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때가 이르렀사오니 영화롭게'

최종 수정일: 2022년 11월 15일

읽을범위 : 요한복음 17장

묵상말씀 : 요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에서 두 가지 표현이 중요합니다. “때가 이르렀사오니”와 “영화롭게”인데 때가 이르렀다는 말은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질 때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나시고 공생애를 통해서 사역을 하신 것은 모두 이 때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때는 곧 하나님의 계획과 예수님의 순종이 이루어지는 십자가 죽으심의 때입니다.


또 영화롭게 한다는 말은 이름을 높이게 된다는 말이데, 이 말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이 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고, 또 그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인가요?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상상해 보면 인간 구원의 일을 위해서 계획하고 진행하신 일이 그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당연히 영화롭게 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표현이 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위해서 오신 것이고, 이제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니 아들도 영화롭고, 아버지도 영화로운 것이고 그것이 곧 우리의 구원이니 우리도 기쁜 일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십자가 사건을 생각합시다.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4월 3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포기]

4월 3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읽을범위: 마태복음 23:34-39 묵상말씀: 마 23:38,39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포기] 예수님이 앞으로 사도들과 믿는 자들을 박해할 것이라고 예언하시고, 그 죄가 유대인들

4월 2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겉 희고 속 검은]

4월 2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읽을범위: 마태복음 23:13-33 묵상말씀: 마 23:26,27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겉 희고 속 검은] 바리새인들

4월 1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섬기고 낮아지면]

4월 1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읽을범위: 마태복음 23:1-12 묵상말씀: 마 23:11,12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섬기고 낮아지면] 예수님이 바리새인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말은 맞지만 그들의 행동은 본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말과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