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월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때가 이르렀사오니 영화롭게'

최종 수정일: 11월 15일

읽을범위 : 요한복음 17장

묵상말씀 : 요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에서 두 가지 표현이 중요합니다. “때가 이르렀사오니”와 “영화롭게”인데 때가 이르렀다는 말은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질 때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나시고 공생애를 통해서 사역을 하신 것은 모두 이 때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때는 곧 하나님의 계획과 예수님의 순종이 이루어지는 십자가 죽으심의 때입니다.


또 영화롭게 한다는 말은 이름을 높이게 된다는 말이데, 이 말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이 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고, 또 그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인가요?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상상해 보면 인간 구원의 일을 위해서 계획하고 진행하신 일이 그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당연히 영화롭게 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표현이 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위해서 오신 것이고, 이제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니 아들도 영화롭고, 아버지도 영화로운 것이고 그것이 곧 우리의 구원이니 우리도 기쁜 일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십자가 사건을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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