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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성경을 상고함]

최종 수정일: 2024년 11월 14일

읽을말씀: 사도행전 17:1-21

묵상말씀: 행 17:11,12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성경을 상고함]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니 여러 사람이 믿었는데, 그만큼 유대인들의 반발도 심해서 베뢰아로 갔는데, 그곳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니 사람들이 듣고 믿었다고 합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과 달리, 전한 복음을 듣고 (구약)성경말씀에 비추어 정말 그런지 날마다 묵상했다고 합니다.


 편을 나누고, 내 편이 아니면 반대하는 일은 어디에나 있는 일이고 누구나 하는 일이지만,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고, 맞는지 아닌지를 생각해야지, 데살로니가 사람들처럼 내 편이 아니면 반대하고, 내 편이면 잘못된 것도 맞다고 하면 망하지 않겠습니까? 또 베뢰아 사람들이 신앙의 답을 성경에서 찾은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신앙의 근거와 기준은 오직 성경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 여러분이 베뢰아 사람들 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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