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금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마 23:2,3> 말하는대로

읽을범위 : 마 22,23장

묵상말씀 : 마 23:2,3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다.”


마태복음 22장에 오면 바리새인과 헤롯당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향해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며 공격을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을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그게 되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자신들의 잘못만 드러납니다.

23장에 가면 예수님도 대적자들을 향한 비판을 쏟아내십니다. 예수님의 분노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제 이 싸움의 끝이 다가옵니다. 세상의 권력을 가진 예수님의 대적자들은 어떻게 해서든 예수를 제거하기 위해 억지와 강제와 거짓 술수를 동원할 것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이 바리새인에 대한 비판을 시작하는 말씀입니다. 그들의 말은 따르되 행실은 따르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경을 가지고 가르침을 전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렇게 행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나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가 반성하게 됩니다. 또 맞는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는대로 행하지 않는 삶이 얼마나 공허하고 능력이 없는가도 생각합니다.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아는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부끄러운 지식입니다.

아는 것, 옳은 일, 마땅한 일을 다 행할 수는 없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살려고 애쓰며 하루하루 조금씩 거기에 가까워지는 인생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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