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마 13:10~12> 영적인 빈익빈 부익부

읽을범위 : 마 12,13장

묵상말씀 : 마 13:10~12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했다. "어찌하여 그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해주지 않으셨다.

가진 사람은 더 받아서 차고 남을 것이며,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12장에서는 안식일 논쟁과 여러 사건들을 통해서 예수의 대적자들과 예수의 갈등이 심각해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서 13장에서 예수님은 말씀을 전하시는데 비유로 전하십니다. 제자들이 왜 비유로 말씀하시는지 물으니 들어도 들을 귀 있는 자들만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12절에서 가진 사람은 더 받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빼앗길 것이라고 하십니다.

마치 자본주의 세상에서 ‘빈익빈 부익부’(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되는 것)이 나타나는 것 처럼 영적인 지식에 빈익빈 부익부가 일어난다는 말씀입니다. 자본주의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불평등과 불합리이지만, 영적인 그런 현상은 불평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복음에 귀를 막고 반대로 향하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이적을 보여도 믿지 않고, 귀를 기울여 듣고 깨달아 믿는 사람은 더욱 믿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내 삶의 영적인 방향은 어느쪽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복된 방향으로 달려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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