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화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모두가 형제 자매’

최종 수정일: 10월 8일

읽을범위 : 빌레몬서

묵상말씀 : 몬 1: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빌레몬서는 바울이 빌레몬에게 쓴 편지입니다. 다른 편지들은 신앙적인 권면을 담고 있는데, 이 편지는 바울이 개인적인 부탁으로 쓴 것입니다. 빌레몬의 종이었던 오네시모가 감옥에 있는 바울에게 가서 그를 돌봐주고 있었는데, 바울이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돌려보내면서 빌레몬의 허락을 받고 나서 오네시모가 바울을 온전히 도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선택한 본문에서 바울은 이제 오네시모를 종으로 대하지 말고 형제로 대하라고 말합니다. 다음 절에서는 자기를 대하듯 하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한 형제 자매라고 합니다. 나이나 성별이나 인종이나 국적에 관계 없이 형제 자매입니다. 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기 때문이고, 한 분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 받았기 때문이며, 구원 받은 은혜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아직 회복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형제가 될 가능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니 세상 모든 사람이 형제요 자매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도 있고,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도 있고, 어리석은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형제 자매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고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이 마음으로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형제 자매로 느끼며 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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