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목요일 <잠 22:5~12>

찬양 ‘마음이 상한 자를’



말씀

5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으나, 자기 영혼을 지키는 사람은 그런 길을 멀리한다.

6 마땅히 걸어야 할 그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는다.

7 가난하면 부자의 지배를 받고, 빚지면 빚쟁이의 종이 된다.

8 악을 뿌리는 사람은 재앙을 거두고, 분노하여 휘두르던 막대기는 기세가 꺾인다.

9 남을 잘 보살펴 주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은, 그가 자기의 먹거리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10 거만한 사람을 쫓아내면 다툼이 없어지고, 싸움과 욕설이 그친다.

11 깨끗한 마음을 간절히 바라며 덕을 끼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왕의 친구가 된다.

12 주님의 눈은 지식 있는 사람을 지켜 보시지만, 신의가 없는 사람의 말은 뒤엎으신다.


묵상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왜 가시와 올무가 있는 길을 보지 못할까요? 다른 것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자기의 관심사에 집중하면 다른 것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악인은 자기의 이익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죽는 길인줄도 모르고 달려갑니다.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것을 따라 사는 길입니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좋은 옷과 좋은 음식, 좋은 교육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물려줘야 합니다. 바로 믿음으로 사는 삶의 자세입니다.

세상에서 악인이 흥하는 듯 보이고 속이는 거짓이 진실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심은대로 거둘것입니다. 나는 오늘 무엇을 심으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기도

주여 오늘 하루도 함께 하시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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