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금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눅 20:19> 사람이 두려운가?

읽을범위 : 눅 19,20장

묵상말씀 : 눅 20:19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가 자기네들을 겨냥하여 이 비유를 말씀하신 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 그 때에 예수께 손을 대어 잡으려고 하였으나, 백성을 두려워하였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나귀타고 들어가신 후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흩으시고, 후에 성전에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계실 때, ‘대제사장들, 율법학자들, 장로들’이 와서 예수님께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요한의 세례가 무슨 권위로 한 것인지를 질문했고, 그들이 대답하지 못하자 예수님도 답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의 세례도 예수님의 사역도 하나님의 권위로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유다의 권력자들을 비난하자, 그들은 예수를 잡아가려고 했으나 군중들을 두려워해서 그냥 돌아갑니다. 예수님의 대적자들은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짓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고 사람들에 의해서 기득권을 빼앗기는 일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 반대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마 10:28).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하나님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나는 어떤지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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