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눅 17:27~30> 하나님의 때를 보자

읽을범위 : 눅 17,18장

묵상말씀 : 눅 17:27~30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마침내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롯 시대에도 그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나무를 심고 집을 짓고 하였는데,

롯이 소돔에서 떠나던 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내려서,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할 것이다.


예수님이 마지막 날을 말씀하시면서 노아가 방주에 들어갈 때와 같고, 롯 시대에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는 날과 같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세상을 심판하는 홍수가 시작될 때까지, 죄악의 도시를 멸하는 불과 유황이 내릴 때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결혼하고 사고 팔고, 나무 심고 집을 지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일상을 살아가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일이 다가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여전히 그렇게만 살고 있다면 그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일상을 성실하게 살면서, 하나님의 일과 일하시는 때를 늘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은 나에게 어떤 때인가,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는가 묵상하는 하루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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