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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사랑의 함정]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18-29

묵상말씀: 계 2: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사랑의 함정]

오늘 말씀은 두아디라 교회에 주신 주님의 권면입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사업과 사랑, 믿음의 섬김과 인내에서 처음보다 더욱 자라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책망받을 일도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 자칭 선지자라 하는 거짓 교사를 용납한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이단과 맞서다 사랑을 잃었지만, 두아디라 교회는 사랑을 강조하다가 허용할 수 없는 것까지 허용했습니다. 교회가 사랑으로 사람을 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신앙의 본질을 해치는 것까지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이세벨’이라 불린 거짓 선지자는 회개의 기회를 주어도 돌이키지 않았고, 오히려 교인들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도 사랑과 공의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신앙에 있어서 옳고 그름을 분별한 후에, 사랑해야 합니다. 신앙과 삶을 무너뜨리는 것까지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를 향한 주님의 교훈이 오늘 우리에게도 잘 적용되길 바랍니다. 사랑과 공의가 조화된 건강한 신앙 공동체, 그리고 그런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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