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눅 11:20>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읽을범위 : 누가복음 11,12장

묵상말씀 : 눅 11:20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귀신들을 내쫓으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이미 온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귀신을 쫒으니 사람들이 놀라워 했는데, 바리새인들은 예수가 귀신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는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사탄이 사탄을 쫓으면 분열이고 망하는 것인데 그런 일은 없다고 하시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은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온 것이라고 하십니다.

아주 간략하게 기록돼 있어서 하마터면 그냥 읽고 넘어갈 뻔 했습니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으시며 그 때 이미 하나님 나라가 온 것이라고 선언한 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셨고, 그가 인류 구원을 위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셨으니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질 것이며, 하나님 나라는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영적 싸움을 이미 이긴 싸움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나요? 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살고 있나요?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나는 하나님의 통치를 따라 살고 있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요, 그렇지 않다면 아직 임하지 않은 것입니다. 죽음 이후 안식할 영생도 소중하지만, 인생을 하나님 나라로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는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야 영생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님 나라를 살고 있는지 묵상하고 점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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