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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갑자기 광야]

읽을말씀: 사도행전 8:25-40

묵상말씀: 행 8: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갑자기 광야]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남쪽으로, 예루살렘에서 가사 가는 길로 가라고 합니다. 그 길은 광야였습니다. 가는 길에 에디오피아의 고관이 예루살렘에 와서 예배하고 돌아가는 것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는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고, 빌립은 다가가서 무슨 내용인지 아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빌립을 그의 마차에 타라고 했고, 빌립은 함께 가며 그 말씀에서 시작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복음을 받아들였고, 물이 있는 곳에 이르러서 세례를 청했습니다.


갑자기 어딘가로 가라고 계시받은 빌립은 그 말씀에 바로 순종했고, 에디오피아의 고관에게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가 순종하지 않았으면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을 수도 있는 일이고, 혹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전해졌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갑자기 계시를 통해 일하시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보면서 우리는 스스로 이유를 모르는 계시가 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하게 됩니다. 만약에 이런 계시가 문득 떠올랐다거나, 환상으로 보였다면 순종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말씀에서는 주의 사자가 전한 계시입니다. 그만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확실한 계시였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확실한 계시라면 순종하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어떻게 확실히 알 수 있는지가 문제입니다. 늘 말씀과 함께, 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에 예민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의 뜻에 예민한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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