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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눅 5:8~11> 나는 죄인

읽을범위 : 눅 4,5장

묵상말씀 : 눅 5:8~11(새번역)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베드로 및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잡은 고기가 엄청나게 많은 것에 놀랐던 것이다.

또한 세베대의 아들들로서 시몬의 동료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그들은 배를 뭍에 댄 뒤에,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4장에는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서 40일 금식을 하셨고,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신 내용, 고향 나사렛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시고 환영받지 못한 것, 가버나움에서 귀신을 쫒으신 것 등이 기록됐습니다.

5장에는 예수께서 시몬(베드로)의 배에 타고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을 따른 얘기, 나병환자를 고치신 이야기, 지붕을 뜯고 내려온 중풍병자를 고친 이야기, 세리 레위를 부르신 내용, 잔치에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한다고 비난하자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신 내용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밤새 일했지만 고기를 잡지 못한 베드로의 배에 타고 거기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하셨고, 그렇게 하자 놀라울만큼 많은 고기가 잡혔습니다. 베드로는 신적능력을 경험하고 놀라 두려워서 죄인이라고 떠나달라고 고백했고, 예수님은 두려워 말라고 이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베드로가 무슨 큰 죄가 있어서 자기는 죄인이라고 했을까요? 만약에 내가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일상을 살아가는 나는 죄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면 일상으로 살던 죄의 모습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렇지도 않던 일들이 죄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 경험은 인생의 태도를 바꾸라고 요구 합니다. 보통은 그 느낌과 기억이 점점 시들해지고 다시 일상을 똑같이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그것이 강렬할수록 그리고 자주 있을수록 우리 인생은 달라집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인생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나에게 찾아오셔서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경험하며,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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