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하나님의 뜻이라면’

읽을범위 : 렘 39:1~41:18, 딤후 1:1~18, 시 90:1~91:16, 잠 26:1~2

묵상말씀 : 렘 39:11,12


[그 날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은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에게 예레미야를 부탁하였다.

"예레미야를 데려다가 잘 보살펴 주어라. 머리카락 하나 다쳐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하여주어라."]


예레미야 39장은 유다의 마지막 멸망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에게 예레미야를 잘 대해주도록 명령했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아마 유다를 공격하면서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항복해야 한다고 예언을 한 사실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예레미야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나라는 잃었지만 자기는 바벨론 왕의 보호를 받으니 기뻤을까요?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뜻을 전했기에 유다에서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거의 죽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민족이 멸망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것을 기뻐할 수는 없었습니다. 멸망하기를 원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 전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랬을 것입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살다 보면 원하는 대로,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은 당시에는 고통스러워도 지나서 보면 감사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은 옳은 것이며 좋은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힘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워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믿음으로 따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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