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금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마 6:19~21> 땅과 하늘의 보물 창고

읽을범위 : 마 5,6장

묵상말씀 : 마 6:19~2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다가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간다.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 가지도 못한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새번역)


마태복음 5장은 예수님이 산 위에서 설교하신 산상수훈을 기록합니다. 복 있는 자에 대한 말씀, 소금과 빛이 되라는 말씀, 성도의 의에 대한 말씀을 주십니다. 꼭 읽고 삶에 적용해 봅시다. 6장에서는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식하라고 하시며, 예수님의 기도를 알려주시고,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하시며,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주인으로 살라고 하시고, 삶의 염려에 대해 위로해 주십니다.

6:19~21의 말씀은 세상의 가치에 마음을 쏟는 일과, 하늘의 가치에 마음을 쏟는 것을 비교하십니다. 나는 지금 열심히 살면서 땅의 가치에 투자하고 있나요? 하늘의 가치에 투자하고 있나요? 땅의 것은 낡고 사라질 것이지만, 하늘의 것은 영원합니다.

21절 말씀은 순서를 바꿔서, ‘마음을 쏟는 곳에 보물이 쌓일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읽어 봅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말하고 삶으로는 세상을 향하는 인생은 그야말로 두 주인을 섬기려고 하다가 하나도 섬기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말보다는 삶으로 하늘에 보물을 쌓는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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