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0월 18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두 가지 모습’

읽을범위 : 렘 31:27~32:44, 딤전 3:1~16, 시 88:1~18, 잠 25:20~22

묵상말씀 : 잠 25:20~22


[상심한 사람 앞에서 노래부르는 것은 추위에 옷을 벗기고, 아픈 상처에 초를 끼얹는 격이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주어라.

그것은 그의 얼굴에 모닥불을 피워주는 셈이니, 야훼께서 너에게 갚아주시리라.]


마음 아픈 사람 앞에서 위로의 노래가 아니라 신나는 노래를 부를 사람이 있을까요?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큰 모욕이고 너무 잔인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종종 그럴 때가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남의 속도 모르고 괴로운 사람 앞에서 상처에 소금 뿌리는 말과 행동을 할 때가 왜 없었겠습니까. 일부러 그랬다면 악한 마음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일부러 그럴 사람은 많지 않고 대개는 모르고 그렇게 합니다. 물론 괴로운 사람이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내가 내 생각, 내 마음에 골몰할 때 내 주변에 있는 누군가는 괴로운 마음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마음을 쓰고, 생각한다면 알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한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이런 일을 당해본 적이 있다면 나도 누군가에게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 쓰며 살펴야 하겠습니다.

원수가 어려운 형편이면 도와주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부끄러워할 것이고, 원수 관계가 풀어질 수도 있고, 아무런 변화가 없을지라도 하나님이 그 행동을 받으시고 갚아 주신다는 말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서 말이 길었고,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짧습니다. 되도록이면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 좋겠고, 할 수 있으면 다른 사람을, 원수까지도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살기를 축복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월 16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말씀을 믿는 의]

읽을말씀: 창세기 14:13-15:21 묵상말씀: 창 15:5,6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말씀을 믿는 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고 따라 사는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임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자식이 없음을

 
 
 
1월 15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소유가 많아서였을까?]

읽을말씀: 창세기 13:1-14:12 묵상말씀: 창 13:5,6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소유가 많아서였을까?]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조카 롯도 동행했습니다(12:4). 롯은 먼저 죽은 아브람의 형제 하란의 아들이었습니다. 죽은 형

 
 
 
1월 14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확실한 것]

읽을말씀: 창세기 12:1-20 묵상말씀: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확실한 것]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브리서 11장 8절의 말씀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