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마 1:20,21> 하나님의 뜻, 결단, 순종

읽을범위 : 마태복음 1~4장

묵상말씀 : 마 1:20,21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마태복음은 유대인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언하는 복음서입니다. 그래서 족보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 자손이라고 밝혀지고, 구약의 인용을 통해서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또 그래서인지 누가복음의 내용과 달리 예수의 나실 것을 계시하는 내용이 어머니 마리아가 아닌 요셉에게 주어집니다. 요셉은 정혼한 마리아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조용히 파혼하려고 했으나 계시를 받고 마음을 바꿉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럼 어찌해야 할까요? 고민은 되겠고, 걱정도 되겠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것을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순종에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맞다는 것을 경험할수록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는 일이 어렵지 않게 됩니다. 순종이 어렵지 않고 기꺼이 할수 있는 성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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