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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마 3:2,3> '회개하며 살자'


읽을범위 : 마태복음 3:1~12

묵상말씀 : 마태복음 3:2,3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회개하며 살자]

 2절은 세례 요한의 말입니다. 3절에서 이 세례 요한이 이사야서에서 말한 ‘광야에 외치는 자’고 그가 하는 말이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고 했다고 말합니다. 마태복음이 보는 세례 요한에 대한 평가입니다. 세례 요한이 한 일과 전한 메시지는 예수님의 길과 같고, 예수님이 하실 일들을 앞서서 준비한 것이라는 말이죠.

세례 요한이 잡혀가고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실 때 처음 전한 말씀이 이 세례 요한의 메시지와 똑같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였습니다. 그러니 이 말은 아주 의미 있는 중요한 말입니다.

2절은 ‘회개하라’와 ‘천국이 가까이 왔다’로 나눌 수 있는데, 회개하라는 명령이고, 천국이 가까이 온 것은 회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무엇을 잘못하고 어떤 죄를 지었길래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이 사람들을 향해서 회개하라고 했을까요? 또 천국이 가까이 오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회개는 죄를 인정하고 잘못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고 다시 그 죄를 짓지 않는 일입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의 말과 예수님의 말씀은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제 그렇게 살지 말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라’는 말입니다. 지금 잘못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때가 되어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니 하나님과 멀어진 삶에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삶으로 돌이키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2000년 전의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있고, 지금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천국 곧  하늘나라의 삶은 옛날에 지나간 일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주시는 새로운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날마다 천국의 삶을 바라보며 회개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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